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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번호 16번.

신은성

​여성, 176 cm / 65 kg

체력 ■■■■■

통찰력■■□□□

근력 ■■■■■

민첩 ■■■□

운 ■■■□□

[성격]

 

[아가페/털털함/솔직함]

 

아가페

-거룩하고 무조건적인 사랑

:대부분의 사람을 좋아하는 특이한 성격이다. 아무리 음침해도, 시끄러워도, 재수없어도 범죄를 저지르지 않는 이상 좋아한다.

자신에게 잘못한 사람에게도 관대한 편이다. 그러나 조별과제에서의 무임승차는 꽤나 싫어하는듯 싶다.

특별한 점은, 이러한 사랑이 사람에 국한되지 않고 어지간한 생명체에 해당된다는 점일 것이다.

사실 사랑을 표현하는 법은 그 생명체를 마구 귀여워하는 것이다. 아무리 객관적으로 못생겼다 하더라도 귀엽다고 생각하는듯 싶다.

 

털털함

-어떠한 것이든 금세 털고 일어남

:다른말로 쿨하다. 나쁜말로는 무신경하다. 어떠한 상황이든 개의치 않으며, 자신이 하고싶은대로 하는 행동은 역설적이게도 좋은점과 나쁜점이 공존한다.

하나는 자신이 하고싶은일은 하는 성격이 자신에게 도움이 될수도 있으나, 역으로 자신을 공격하는 수단이 될 수 있다는것이다.

또, 어떠한 상황을 크게 신경쓰지않는것은 자신의 정신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으나, 남에게는 방만해 보일 수 있다는 점이다.

이러한 털털함은 남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기도, 썩 좋지 않은 평가를 받기도 한다.

 

솔직함

-숨김없이 드러냄

:자신의 감정을 말하는데 거침이 없다. 자신에 대한것을 딱히 숨기는 편도 아니고, 물어보는 것에 어지간한 것을 전부 솔직하게 대답하는 편이다.

이러한 솔직함에 상처를 받는 친구도 있을 수 있으나, 보통은 악의 없는 말을 하는 편이기에 굉장히 드문 편이다.

또한 남을 달래는 것을 상당히 잘해서, 남들과 두루두루 친하게 다니는 편이다.

 

 

[기타]

 

-가족 구성원은 할머니(76), 아빠(49), 엄마(52), 오빠(21), 남동생(15)이다.

가족 중 가장 키가 크고 골격이 튼튼하다. 엄마와 아빠가 바빠 할머니, 할아버지 손에서 컸었다. 오빠보다는 남동생과 친한듯.

 

-생일은 9월 15일. 생일을 늘 화려하게 챙기는 편이다.

 

-태권도를 오랫동안 한 적 있다. 태권도 사범과는 아직까지도 연락한다.

 

-샤프보단 연필파. 특히 연한 심(HB)를 싫어한다. (늘 쓰는 심은 2B)

 

-날라리처럼 생겼으나 날라리는 아니다. 인맥이 넓고 두루두루 친한 편.

덕분에 이런저런 유행을 잘 알며 다양한 분야에 손가락을 하나씩 담궈본듯 싶다.

 

-스킨쉽과 친한척엔 도가 텄다. 머리를 쓰다듬고 볼을 꼬집는 행동도 큰 의미 없다.

[소지품]

 

핸드폰

안대

​손목보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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