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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번호 19번.

이 설

​여성, 156 cm / 45 kg

체력 ■■■■■

통찰력 ■■

근력 ■■■□□

민첩 ■■■□□

■■■□

[성격]

 

[씩씩한]

언제 어디서나 당당하게 걷기! 사고뭉치인 탓에 선생님들과 어른들에게 꾸중을 듣는게 일쑤이지만 괜찮다! ‘앞으로 제대로 하겠습니다!’ 라며 대답하지만 어쩐지 잘 되지 않는다.

선생님들도 그걸 아시는지 그냥 ‘씩씩하고 사차원인 사고뭉치’로만 기억한다. 그런 이미지 때문에 사람들은 이설에게 높은 기대는 일찌감치 버린지 오래.

하지만 언젠가 자신을 이해해줄 사람들을 만날거라며 기죽지 않고 씩씩하게 행동한다. 사람을 가리지 않으며 모두 친구가 될 수 있다고 믿는다.

최근에는 사차원 생물쌤과 학교의 경비아저씨와 친구가 되었다. 

 

[열정적인]

호기심이 많으며 매사 적극적으로 행동한다. 어떤 일이라던지 ‘기운 만땅’으로 일을 대한다. 많은 일이 있더라도 지친 기색 없이 열심히 하며, 오히려 친구들을 북돋아주는 역할을 한다.

그러한 설의 모습에 신기하다는 친구들도 많으며, 설의 응원으로 다시 힘을 얻기도 한다. 자신의 열정이 옆 사람들에게까지 전염되는 타입으로, 자신의 주장에 거침이 없기도 하다.

다소 고집불통에 마이웨이라는 말을 자주 듣기도 한다. 아마도 한 번 결심한 목표는 끝까지 목표로 하기 때문일 수도.   

 

[노력하는]

자신이 얼렁뚱땅 사고를 일으키는 탓에 부족한 자신을 안다. 그럼에도 항상 입버릇처럼 하는 말은 ‘할 수 있어!’. 쉽게 절망하지 않고, 다시 일어난다.

 어떤 일이라도, 좋아하는 일이라면 더욱. 다소 어려워 보이더라도 부딪힐 용기와 끈기가 있다. 성과는 항상 별개였지만, ‘했다’는 것 자체에 의미를 부여한다.

긍정적이고 외향적이며, 조금 바보 같기도 하다. 타인들은 가끔 설의 그 많은 에너지가 어디서 나오는지 궁금하기도 하다. 


 

[기타]

 

Who?

(자칭) 해영고에서 모르면 간첩! 유명한 명탐정 이설!

실제로는 이리저리 얼렁뚱땅 사고를 치고 다녀 골머리를 썩이는 학생으로 더 유명하다. 동아리는 자신이 <탐정부>를 만들었지만, 동아리 인원 수 미달로 비공식적 동아리 형태를 유지하고 있다.

학교 뒷산 근처에 작은 아지트를 만들어 동방으로 사용하고 있다. 자신의 사명은 미해결 사건들을 찾아내어 추리해내는 것이다. 

 

Profile

생일 : 8월 31일 - 토끼풀, 약속 (promise)

혈액형 : AB

장래희망 : 명탐정

 

Like!

  1. 미해결 사건, 수수께끼, 괴담, 미신

  2. 추리소설, 공포소설

  3. 친구들

  4. 긍정적인 마음

  5. 신기한 장소 찾아다니기

[소지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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